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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은 무엇일까?

by Ansam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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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어떤 상비약이 있을까?

여러분들 집에 약상자를 열어 확인해 보세요. 아마 개봉도 해보지 않고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아니면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상비 약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사놓고 한 번도 쓰지 않아서 폐기하셨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버리고 나면 꼭 필요한 순간에 약이 없어 곤란한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래서 꼭 필요한 순간에 집에 놔두어야 할 필수적으로 집에 있으면 도움이 되는 진짜 상비약에 대한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정의 약상자 또는 구급상자에 어떤 약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소화제와 두통약은 모두 가지고 있을 텐데 어떤 약이 꼭 필요 하고 어떤 약이 덜 필요한지 알아봐요.

가정용 상비

상비약은 언제 필요할까요?

상비약 은 집에 있을 몸이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소한의 자신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정도는 알고 있는 증상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만약 적절하게 대처할 방법을 모를 때에는 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심각하게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면 상비약을 짐작으로 먹는 것보다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때에도 현재 자신이 먹고 있는 약을 알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건강식품이지만 종류에 따라 어떤 성분과 상극인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먹고 있는 약을 꼭 알리고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

병원이나 약국 의 문을 닫은 늦은 밤 휴일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에 갈 시간이 없는 출근 전 이 정도와 가장 상비약에 활용 빈도가 높은 시간일 것입니다.

기본적인 상비약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진통제 입니다.

집에 놔두시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꼭 타이레놀이 아니더라도 연질 캡슐로 되어 있어 흡수가 빠른 약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알레르기 약입니다.

음식물을 잘못 먹었을 때 몸이 가려울 때 한 알만 먹어도 웬만하면 바로 좋아집니다. 지르텍을 많이들 가지고 계시는데 지르텍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는 플로라딘을 추천드립니다. 플로라딘 이외에도 다양한 회사들에서 연질로 된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으니까 하나씩 집에 놔두시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로 갈근탕입니다.

감기 초기 으슬으슬 감기기운 있을 때 갈근탕을 드시고 따뜻하게 누워 계시면 땀이 나면서 몸에 감기 기운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 없는 상비약은 종합감기약입니다. 제가 여러분 말씀드렸는데요. 기침도 콧물도 없는 초기 감기 증상에 필요 없는 성분들이 잔뜩 들어있는 종합감기약 드시던 분이시라면 이제부터라도 갈근탕을 드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네 번째는 설사약입니다.

설사가 나면 움직이기 힘든데 이럴 땐 집에 설사약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고열과 구토가 동반되는 그런 설사를 하면 반드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소화제입니다.

일반 기본 소화제가 강력한 소화를 도와줄 수 있는 앰플로 된 가레오를 집에 놔두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단 담관이 폐쇄되어 있거나 담도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는 소독약과 밴드는 기본이고 꼭 집에 있으면 도움이 된 것이 바로 이 스테리스트립입니다.

벌어진 상처를 봉합하여 응급상황 시 이것이 집에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일곱 번째로 파스가 있습니다.

아침에 잠을 일어났는데 잠을 잘 못 자서 삐끗했는데 약국에 들러 파스를 사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집에 파스가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수면유도제입니다.

가끔 밤에 잠이 안 오는 경우가 있어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수면유도제는 부작용과 습관성, 오남용 우려가 적은 일반의약품 때문에 하나 정도는 놔두시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여행 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상비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여행시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상비약은 알아두시면 은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병원과 약국 찾기가 힘든 곳으로 여행을 갔을 경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꼭 챙겨야 할 상비약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열 진통제입니다. 머리 아프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관절이 아프거나 이렇게 아팠을 때 급한 불을 꺼 줄 수 있거든요.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들면 이런 진통제가 없으면 여행을 망치게 되죠. 컨디션이 막 떨어지지 않아요 기분도 안 좋고 그런 걸 개선시켜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템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통이 가끔 있는 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챙겨갑니다.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것은 지사제입니다. 지사제 지사제 가장 중요하죠 치 사 진 외 중요하냐 우리 여행과 사항은 많이 먹잖아요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그렇게 베 탈라 설사 주룩주룩 꿈 어떻게 될까요 망치 줘 여행을 계획 망치는 것만큼 서러운 게 없죠. 1 년 전부터 계획한 여행 일수도 있고 오랫동안 기대했을 여행 일 텐데 설사를 하면 복통도 있고 불편하여 지사제를 꼭 챙기세요 가장 중요합니다. 진통제와 더불어서 필수 상비약입니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소화제입니다. 저는 보통 알약보다는 환을 선호하는데요. 여행 시 많이 먹고 또 먹고 하며 많은 음식을 경험해 보려고 과식을 할 수가 있어서 소화제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네 번째 추천드리는 것은 알레르기 약입니다.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복용 할 일이 거의 없지만 햇볕 알러지나 혹은 환경이 다른데 가셨을 때 발생하는 알러지 그리고 음식을 잘못 먹어 생기는 두드러기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죠. 알러지가 갑자기 생기면 여행을 망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러지 작은 응급 용으로 하나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섯 번째로는 여름 여행 특성상 이런 버물리 같은 거 가려움증의 바르는 연고나 크림을 가져가야 합니다. 벌레가 있을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밴드입니다. 이런 밴드 밴드 중에서 후시딘 밴드를 추천드려요. 이 밴드는 편한 게 약이 발라져 있고 필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붙였을 때 접착력도 좋고 밀착력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습니다 그래서 응급 용으로 이런 메디폼 이나 이런 치료형 밴드라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키즈 해열제와 소화제인 백초시럽을 같이 챙기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가장의 필수적으로 놔두면 좋을 상비약과 여행 시 챙기면 도움이 되는 상비약을 소개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