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 식물은 실내공기를 얼마나 정화할 수 있을까?
얼마 전에는 실내에 식물을 놓으면 초 미세 먼지까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식물들이 공기 정화 효과에 도움이 되는 걸까? 요즘은 공기정화용 뿐아니라 반려식물이나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초록색이 주는 안정감과 인테리어에서 초록 식물이 있으면 뭔가 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작은 화분 식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들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다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딱히 와닿지는 않지만 과학적으로 또는 아래 안내해드린 실험결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까지 줄여 주는 우리 주위에 도움이 되는 식물은 무엇일까 알아봐요.
공기정화 식물 있고 없고 어떤 차이가 있을까?
2개의 실험실 중 한 곳에 는 식물을 넣고 다른 한 곳은 식물이 없는 상태 그냥 두고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실 안으로 미세먼지를 투입하고 약 4시간 뒤 결과를 살펴봤더니 식물이 있는 곳이 없는 곳보다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 미세 먼지 가 50% 이상 줄어들었고 반면 빈 실험실은 미세먼지 제거율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식물의 잎 표면을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먼지는 잎에 윤택이 나게 하는 막스 층의 달라붙거나 잎 뒷면 기공 속으로 흡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미세 먼지 제거 효과를 실험한 결과 수염 틸란드시아 와 아이비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각각 879 마이크로그램 539 마이크로그램이었어요.
우리가 날씨 예보를 할 때 100 마이크로그램이 나쁜 단계에서 최고 나쁠 때에 100마이크로 그램인데 이때 사람이 하루 중에 호흡양을 제보면 약 15 톤 정도 흡수를 하게 되는데 이속에 들어있는 미세먼지 양이 약 1.5 mg입니다. 식물을 큰 거 한 1미터 이상 된 것들이 0.3에서 많게는 3 mg까지 흡수를 해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공기정화 식물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식물은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다습 효과도 탁월하다. 하지만 공기청정기 보다는 흡입력이 강하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화분 하나 때문에 좋아 지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부피 대비로 따지면 은 전체 공간의 부피 대비 신문에 부피가 2% 이상 은 들어가야 실제 효과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거실이 약 6형이라고 했을 때 1m 이상 된 공기정화 식물들이 3개에서 4개 정도 들어가야 실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공기정화 식물의 정화 원리와 효과
공기정화 식물의 효과는 우주 연구 도중 알려졌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일년 이상 살아야 하는 우주인들이 건강을 잃지 않으려면 공기정화 다 무엇보다 중요 있죠. 나사는 만약 실내공간에서 식물이 살아 준다면 공기정화에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1989년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탁월하며 실내에서 생존 가능한 아레카야자, 관음죽등의 식물을 발표했습니다.
공기 중 오염물질은 식물 잎에 달라붙거나 기공으로 흡수 이렇게 흡수 대는 오염 물질은 식물 내부에서 이동하게 됩니다.
물이 기공을 통하여 입 밖으로 나가는 증산 작용에 의하여 대기업보다 압력이 낮아지는 부압이 발생의 이 부압에 의하여 공중에 오염물질이 토양에 달라붙게 되고 미생물에 의해 제거된다고 합니다.
공기정화에 대표적인 식물은 무엇일까?
공기 청정 식물 중 대표적인 틸란드시아 열대식물인 틸란드시아는 뿌리가 없어 나무나 바위등에 붙어 사는데 잎이나 줄기에 하얀 무용이 발달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 등을 흡수해 이를 양분 삼아 성장 합니다. 식물의 가습 효과는 증상과 증발 증상인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물 분자가 공기 중으로 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증상은 바른 화분 토양 표면에서 물이 증발되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도 음식을 먹으면 배변을 하듯 식물도 뿌리를 통해 물과 양분을 넣고 잎으로 물을 내뿜는 증산 작용을 합니다.
공기정화 식물은 가습 효과도 있다!
화분에 가습 효과는 90% 가 증산 작용에 의해 10% 가 증발 작용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식물이 증산 작용을 할 때는 음이온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잎이 넓거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이 일수록 가습 효과가 높아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넓은 잎으로 광합성을 많이 하고 뿌리로 빨아들인 물을 다시 내뿜어 잎의 뒷면으로 물이 빠져나오면서 천연 가습 은 물론 온도 조절도 되기 때문입니다. 식물의 효과적인 가 습 작 용은 자기 조절 능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식물 안의 습기를 발산하는 증산 작용이 늘어나고 반대로 습하면 감소합니다.
누구나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 식물 추천!
공기정화 식물로 몬스테라는 거실에서 키우는 식물로 인기가 많은 식물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식물을 좋아 하는 가정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을 만한 식물입니다. 새순이 계속 올라오는데 새순이 올라올 때부터 잎의 찢어져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연두색이었다가 점점 초록색으로 변하고 잎의 찢어진 모습이 재미있어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셀렘은 키우기 쉽고 금방 잘 자라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공기청정 식물 중 하나입니다. 전자파 차단해주는 식물로도 유명하고 새집 증후군에도 효과가 있어 선물용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많이 키우는 식물입니다. 이상 공기정화 식물에 대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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